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에 대해 거듭 사과했습니다.
윤 사장은 구글이 사태 해결에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 지적에, 다시 한 번 회사를 대표해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수경 듀오 대표도 회원 42만여 명의 주민등록번호 등이 유출돼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는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 질타에,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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