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껍질과 약초 잎 등에 들어 있는 천연물질인 '우르솔산' 이 뇌 염증으로 떨어진 학습과 기억 능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연구팀은 뇌 염증과 인지기능 저하를 유도한 생쥐에게 '우르솔산'을 투여한 결과, 특정 위치를 기억하고 새로운 물체와 익숙한 물체를 구별하는 등 학습과 기억 능력이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우르솔산'을 투여한 뇌를 분석했더니.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의 과도한 활성화가 완화되고 염증 관련 물질과 산화 손상이 줄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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