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0조원 돌파하고, 영업이익도 83조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오늘(28일) 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매출 104조 6,155억 원, 영업이익 83조 3,33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3분기 실적과 비교해보면 전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8% 늘어났으며 11조 원대였던 영업이익은 632% 증가했습니다.
분기 매출이 100조 원을 돌파한 건 처음으로,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도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6분기 연속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또, 앞서 10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자사주 취득·소각 40조 원에 이어 현금배당 30조 원 이상 등 60조 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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