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민간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170여 곳에 대한 보안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정부 당국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간 분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을 관리하는 111개 기관과 관련 시설 172곳을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 점검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점검 대상에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통신 서비스와 인터넷데이터센터 관련 시스템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점검은 특히 외부 인터넷에 노출된 서버와 웹페이지 등 인터넷 접점 자산의 관리 실태와 취약점을 살펴보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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