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막대한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자금을 마련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전 세계 인력의 4분의 1에 달하는 대규모 희망퇴직에 나섭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번 희망퇴직 대상은 미국과 캐나다, 영국, 인도 등 4개국에서 근무하는 부사장급 이하 직원들로 최대 6만여 명에 달합니다.
윈도우와 엑스박스 등 주요 부서가 감축 대상에 포함됐지만, AI 사업의 핵심인 데이터센터와 사이버보안 부서 인력 등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최소 60일간의 유예 기간 기본급과 근속 연수에 따른 추가 보상금이 지급되며 다음 달 초까지 신청을 받아 연말에 최종 퇴사 처리됩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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