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가 전 분기보다 1% 성장해, 기존의 전망치를 3배를 뛰어넘는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27일) 발표한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속보치 자료를 보면, 전기 대비 1%,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분기 성장률은 올해 1분기 1.8%, 2분기 0.6%에 이어 3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이는 한은이 지난 8월 전망한 3분기 성장률 0.3%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한은은 4분기에 3분기와 같은 수준의 성장세를 보일 경우 연간 누적 성장률은 3.6%, 전기 대비 1.4% 성장률을 보인다면 연간 성장률이 4%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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