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AI 기술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전 세계 원자력 발전 수요가 2060년까지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연례보고서를 미국 뉴욕 유엔 총회에 공식 보고했습니다.
보고서는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과 무탄소 전력에 대한 빅테크 기업들의 강력한 수요가 맞물려 향후 25년간 676GW 규모의 원전이 추가로 도입돼야 한다고 내다봤습니다.
장기적으로는 2060년 시점에 이르러 전 세계 원자력 수요가 현재 대비 3배 이상으로 대폭 확충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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