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은행 바클레이즈가 인공지능, AI 활용을 대폭 확대하며 전체 직원의 5%에 달하는 5천 명을 감축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섭니다.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상반기에 이미 줄인 인력을 포함한 이번 감원 대상 5천 명 가운데, 60%는 개발자를 비롯한 지원 부서 인력에 집중될 예정입니다.
이는 앞서 수만 명 단위의 일자리 축소와 업무 자동화를 선언한 HSBC나 스탠다드차타드 등 주요 글로벌 금융사들의 행보와 궤를 같이하는 조치입니다.
벤카타 크리슈난 최고경영자는 회사 차원에서 인공지능을 대규모로 활용할 것이라며, AI 도입을 통한 강력한 인력 효율화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