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우주·대형 재난 대응 국제협력 기구에 이사국으로 가입해 내년부터 이사회 위원 자격으로 국제헌장 정책에 참여합니다.
우주항공청은 이사국 가입을 통해 국가 우주항공 산업의 외교·정책적 위상을 높이고, 전 세계 재난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구는 지진과 태풍, 폭설 등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면 회원기관의 위성이 촬영한 영상을 피해국에 제공하고 피해 지역 분석을 지원하는 곳으로, 유럽우주국과 미국 해양대기청 등 1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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