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5.3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북서쪽 5km 상공에서 영하 15도 안팎의 강한 한기가 남하하면서 강원도 설악산은 아침 기온이 영하 6.6도, 체감온도는 영하 11도까지 곤두박질했습니다.
그 밖에 지역도 대관령 영하 3.3도, 철원과 제천, 파주가 영하 1도 안팎까지 내려갔고, 북춘천에서는 지난해보다 6일 빨리 첫얼음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까지 한자릿수 추위가 이어진 뒤 낮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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