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4년간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에 19건의 보안 관련 지침을 전달했지만, 18건은 이행 점검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2023년부터 과기정통부가 출연연에 전달한 보안 관련 권고와 지침은 총 19건으로 이 가운데 1건만 점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특히 지난해 국제 공통 취약점 평가체계에서 최고 위험 등급을 받은 보안 취약점에 보안강화를 권고했으나, 이마저도 이행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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