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화성 탐사 차량 '퍼서비어런스'가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에서 탐사 차량으로는 최장 거리 주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NASA 제트추진연구소는 '퍼서비어런스'의 누적 주행거리가 45.2km를 넘어서 2018년까지 화성 탐사를 벌인 '오퍼튜니티'의 45.16km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소형 자동차 크기인 '퍼서비어런스'는 2021년 2월 화성에 착륙한 뒤 예제로 충돌구와 그 주변을 탐사하고 있으며 지구에서 경로를 지시하지 않아도 자율주행 기술로 목적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NASA는 퍼서비어런스를 화성에 보내기 전 2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인증했으며 지금은 주행가능 거리 인증을 100km까지 확대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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