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역에서 슈퍼마켓 체인 냉장고 온도를 최고 50도까지 올리는 사이버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파리 검찰청은 현지 시간 12일 대규모 공격으로 프랑스 전역의 주요 식품 유통업체 여러 곳이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까르푸는 80개 점포가 피해를 봤다고 밝혔으며 모노프리는 전체 490개 점포의 5%가 영향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앵테르마르셰 체인을 운영하는 무스케테르는 해커들이 지난밤 사이 시스템에서 냉장고 온도를 최고 50도까지 올렸다면서 보건상 위험으로 영향을 받은 식품은 전량 폐기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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