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위로 가기

"AI로 질병 예방"...미 정부·구글, 저커버그의 바이오허브에 합류

2026년 10월 08일 16시 01분
미국 정부와 메타, 구글 등 IT 대기업들이 신약 개발을 앞당기고 질병까지 예방하겠다는 새로운 인공지능(AI) 프로젝트에 동참합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은 현지시간 7일 비영리 단체 바이오허브가 주도하는 '버추얼 바이올로지 이니셔티브'에 메타와 구글 딥마인드, 아이소모픽 랩스, 미국 에너지부(DOE)와 국립보건원(NIH) 등이 총 18억 달러(약 2조4천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구진은 우선 다양한 환경 속에서 세포의 반응을 관측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AI에 학습시킵니다.

반응 데이터는 현재 수억 개 수준이지만, 향후 수십억∼수조 개 규모로 커지게 되면, 보다 정확한 예측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