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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해킹 시도 280여 건...한은 공격 시도도 탐지

2026년 10월 08일 11시 03분
올해 수출입은행을 상대로 한 해킹 시도가 지난해의 8배에 이르는 280여 건에 이르고 한국은행에도 지난달 공격 시도가 탐지되는 등 해킹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실이 수출입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이번 달 5일까지 올해 수은을 대상으로 한 해킹 시도는 28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지난 2023년 57건, 2024년 56건, 지난해 36건 등이었습니다.

공격 유형별로는 유해 IP 주소 접속 등이 지난해 19건에서 올해 230건으로 늘어 올해 전체 공격의 81.3%를 차지했습니다.

공격 발신지는 국외가 272건, 이 가운데 미국이 128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내는 11건이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