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 원을 넘긴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 4천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8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8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95조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6.6% 늘었습니다.
국내 기업이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글로벌 기업 중에서는 사우디 국영기업 아람코가 우크라이나 전쟁 때인 2022년 2분기 영업이익 865억 달러, 원화로 100조 원을 넘겼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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