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 제정 100주년.
우리가 매일 읽고 쓰는 한글은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살아 숨 쉬고 있을까.
누군가에게는 노래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예술이 되며,
또 누군가에게는 스스로 살아갈 자신감이 되는 한글.
래퍼 올티는 세종대왕의 이름 ‘이도’를 노래하며
새로운 글자를 만들었던 한 사람의 고민과 백성을 향한
마음을 오늘의 리듬으로 전하고 이상현 작가는 한글멋글씨
작가로 활동하며 읽는 글자였던 한글을 보고 듣고 느끼는 예술로 확장했다.
이처럼 음악과 예술, 기술과 배움의 현장을 따라가며 사람의
소리와 마음, 삶을 담아내는 한글의 가치를 발견한다.
YTN 사이언스 윤광현 (icogs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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