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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에 AI 데이터센터용 칠러 공장 신설

2026년 10월 02일 11시 03분
LG전자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에 칠러 생산공장을 신설합니다.

내년 상반기 생산을 목표로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에 연 면적 3만2천㎡ 규모로 지어지는 칠러 생산공장에서는 차가운 물을 대량으로 만들어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게 됩니다.

LG전자는 빅테크 데이터센터가 밀집한 버지니아주에 현지 생산거점을 마련해 북미 지역 내 데이터센터용 칠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내에서도 평택과 창원 공장에 천500억 원을 투입해 칠러 생산라인을 새로 구축하고 생산설비를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