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오는 23일 출시를 앞둔 가운데 올해에만 600만 대가량 팔릴 것이란 시장 전망이 나왔습니다.
최소 용량 모델의 국내 출고가가 329만 원에 달해 애플 라인업 중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애플의 참전이 정체된 폴더블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란 분석입니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IDC는 아이폰 듀오의 등장 덕분에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출하량이 13% 증가할 것이라며 애플이 없었다면 오히려 시장이 역성장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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