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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둔 식품업체 점검서 '위생불량' 150곳 적발

2026년 09월 23일 11시 02분
추석을 앞두고 진행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점검에서 식품업체 150곳이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식약처는 식품업체 8천242곳을 점검해 150곳이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해 행정 처분 등을 요청했으며, 식품의 온라인 광고 게시물 300건을 점검해 허위·과대 광고 4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부당 광고는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하거나 식품에 질병 예방·치료 효과가 있다고 홍보한 사례가 많았습니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때는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기능성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