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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조절 외치던 앤트로픽·오픈AI, 새 AI 모델로 가성비 속도전

2026년 09월 23일 11시 01분
인공지능, AI 위험성을 경고하며 개발 속도 조절론을 제기했던 앤트로픽과 오픈AI가 가격 효율성을 앞세운 새 AI 모델을 나란히 선보였습니다.

앤트로픽은 최상위 모델인 '클로드 페이블 5.1'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비용은 도리어 낮춘 새 AI 모델 '클로드 오퍼스 5.5'를 공개했습니다.

또 "최첨단 AI의 속도 조절을 촉구한 이후 선보이는 첫 모델"이라며 "대부분 작업에서 페이블 5.1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면서 비용은 전작 오퍼스5에 비해 40% 저렴하다"고 소개했습니다.

오픈AI도 같은 날 최상위 모델 'GPT-6 아스트라'의 하위 모델인 'GPT-6 솔', 'GPT-6 루나'를 공개하며 가성비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