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제수용품을 마련하는 데 드는 비용이 4인 기준 평균 30만9천38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지난 17∼18일 서울의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90곳에서 추석 제수용품 24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2주 전 조사 때보다 소폭 내렸지만, 사과와 배 등 주요 성수 과일 가격이 10% 넘게 오르면서, 명절을 앞두고 일부 품목의 가격 부담은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박희천 (hc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