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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 "AI 기업 면책 없다...책임은 인간이 져야"

2026년 09월 22일 11시 04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정부가 인공지능, AI 개발 기업들에 면책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인간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21일 CNBC 방송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처럼 AI 산업 규제 강화에 반대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책임을 지는 주체는 AI가 아니라 인간"이라며 정부로부터 '법적 책임 면제'를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일부 AI 업계 리더들이 급격히 발전하는 AI 모델이 인류에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며 속도 조절을 요구하고 있으나 AI 산업 확장을 지지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 입장에 동조한 것입니다.


YTN 김선희 (sunnyk@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