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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거들 뿐?...앤트로픽 "차기 AI 연구개발 90%가 AI 솜씨"

2026년 09월 18일 16시 01분
인공지능이 스스로 자신의 다음 버전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이른바 'AI 자율 진화'의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요 AI 기업 앤트로픽은 자사의 AI 에이전트 '클로드'가 차세대 모델 연구·개발 업무의 26%를 이미 직접 주도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초만 해도 전무했던 이 수치는, 인간과 AI가 함께 작업하는 '협업' 단계까지 합치면 전체 연구의 90%를 훌쩍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