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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사우디에 최첨단 F-35 판매 방안 승인...의회 심사 변수

2026년 09월 18일 11시 06분
미 국무부가 최첨단 5세대 F-35 스텔스 전투기를 사우디아라비아에 판매하는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F-35 48대와 프랫앤드휘트니 엔진 49기, 통신 장비, 예비 부품 등을 사우디에 판매하는 대외군사판매(FMS) 계획을 승인하고 이를 의회에 통보했습니다.

전체 사업 규모는 최대 243억 달러, 우리 돈 약 33조 5,800억 원입니다.

미 국무부는 이번 판매가 "주요 동맹국인 사우디의 자체 방어 능력을 강화하고, 영토 방어 및 미군과의 상호 운용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판매안은 미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만큼 국무부는 구체적인 전투기 인도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