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정기총회를 열고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절대 인정할 수 없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압도적인 찬성표로 채택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70차 총회에서 회원국들은 찬성 103표, 반대 6표로 이같이 결의했으며, 반대표는 중국과 러시아 등이 던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북한의 무분별한 핵 활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핵무기 개발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북한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