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위로 가기

딥시크 개발자 "앤트로픽의 AI 장악은 히틀러의 원자탄 선점"

2026년 09월 16일 16시 01분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핵심 개발자가 앤트로픽의 AI 장악을 히틀러의 원자탄 선점에 비유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딥시크 개발자 류성위는 자신의 위챗 계정에 올린 글에서 "최첨단 AI가 개방적이고 저렴한 방식으로 모든 사람에게 공급돼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앤트로픽이나 오픈AI가 그렇게 할 거라고 믿지 않는다"며 이같이 썼습니다.

이어, "앤트로픽이 최첨단 AI나 범용 인공지능을 장악한다면, 그 심각성은 히틀러가 연합군보다 먼저 원자폭탄 기술을 손에 넣는 정도"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