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행사에서 인공지능, AI 개발 속도와 안전을 강조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와 정반대 시각을 드러내며 맞섰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안전은 최우선 과제지만 공학적 문제"라며 "속도, 안전은 서로 상충되는 선택지가 아니며 두 가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AI가 매우 복잡하지만, 연산 체계일 뿐이라면서 복잡한 체계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올바르게 구축하고, 안전에 확신이 없다면 제품을 개발해도 출시하지 않으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AI 안전을 위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시장의 통제력이 이미 작동하고 있으며 새로운 법도, 새로운 규제도 필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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