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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절단환자 착용 '의수'…전체 팔 움직임으로 예측"

2026년 09월 11일 11시 02분
신체 절단 환자의 의수 움직임을 팔 전체의 움직임을 통해 의도를 파악하고, 제어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과 뉴욕주립대 공동연구팀은 기존 근육의 전기 신호로 의수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대신, 센서로 팔 전체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AI가 손목의 움직임을 판단해 의수를 움직이도록 했습니다.

이 기술을 적용한 의수를 건강한 성인 10명이 실험한 결과, 불필요한 움직임이 최대 47%까지 줄어들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을 실제 팔이나 손이 절단된 환자까지 실험해, 사용자 맞춤형 의수 제어 기술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