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 ADR이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기대감에 힘입어 상장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현지 시간 9일 SK하이닉스 ADR은 전장보다 7% 이상 급등한 198.63달러로 거래를 마감했으며, 장중 한때 199.87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번 주가 급등은 글로벌 투자은행과 시장 전문가들이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 부족 현상이 오는 2027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잇달아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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