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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AI 참모'...전투용 스마트 안경 개발 착수

2026년 09월 09일 11시 57분
군대에서 전투원이 착용하는 인공지능 안경이 개발됩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육군사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인공지능 기반 국방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 실증하기로 했습니다.

안경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인 'AI-인글라스'는 전투원이 임무를 수행하며 주변 상황과 위험 요소, 작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기기입니다.

그동안 국방 지휘통제 기술은 대대급 이상에 적용됐는데, 이제 소부대와 개별 전투원까지 확대하는 겁니다.

두 기관은 실제 군 운용에 활용할 수 있는 국방 기술을 확보하고, 사관생도 교육과정에도 차례로 반영하겠다는 계획입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