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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인당 GNI 4만 달러 돌파 가능성 매우 커"

2026년 09월 08일 16시 03분
한국은행이 올해 안으로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 GNI가 4만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2분기 국민소득 잠정치 관련 설명회에서 남은 하반기 동안 큰 대외 충격이 발생하지 않고 원·달러 환율 안정세가 이어진다는 전제를 달아 이 같은 전망을 밝혔습니다.

실질 GNI 증가율은 3.1%로 실질 GDP 성장률 0.6%를 크게 웃돌았는데, 최근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교역조건이 개선된 영향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30원대에 진입하는 등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올해 1인당 GNI 4만 달러 돌파 가능성이 제기돼왔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