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를 앞두고 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기업인 화웨이와 샤오미가 같은 날 나란히 접이식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화웨이는 중국 남부 광저우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 형태의 '메이트 XT2'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2024년 처음 출시된 '메이트 XT' 시리즈의 최신형 제품으로, 두 번 접혀 있던 스마트폰을 전부 펼치면 화면이 태블릿 크기가 됩니다.
출시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400만~500만 원으로, 고가 전략에도 지난달 31일 진행된 첫 사전 예약 물량은 완판됐고, 공식 판매는 오는 12일부터 시작됩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