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콩고민주공화국과 인근 9개 국가를 에볼라바이러스 중점검역관리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국가별 위험도에 따라 검역 조치를 차등화하기로 했습니다.
우간다, 남수단 등 발생위험 지역 방문자나 체류자는 건강상태 등을 전수 신고하도록 하고, 대규모 유행이 이어지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입국할 경우 이에 더해 선별검역, 입국 후 추적 관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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