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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I 열풍에 7월 무역 적자 지난해 3월 이후 최대

2026년 09월 04일 16시 01분
인공지능,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컴퓨터·반도체 등 첨단 장비 수요가 늘면서 수입이 증가한 영향으로 지난 7월 미국의 무역 적자가 지난해 3월 이후 최대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미 상무부가 발표한 7월 미국의 상품·서비스 무역 수지 적자는 전월 대비 24.4% 증가한 886억 달러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900억 달러를 소폭 밑돌았습니다.

7월 수출은 전월 대비 2.1% 감소한 3,107억 달러였고 원유가 45억 달러 감소했으며, 비화폐성 금이 39억 달러 감소하는 등 산업용품과 자재 부문에서 감소 폭이 컸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