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대와 페달이 없고 황금빛 외관에 차 문은 날개처럼 열리는 '시저 도어'를 장착한 테슬라의 자율주행 무인 택시 전용 차량 '사이버 캡'이 베일을 벗을 전망입니다.
AFP 통신과 로이터 통신은 테슬라가 본사 소재지인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사이버 캡 출시 행사를 연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2024년 LA 버뱅크에 있는 워너브러더스 영화 촬영 스튜디오에서 '위, 로봇' 행사를 열고 시제품을 공개한 지 약 2년 만입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엑스에 '사이버 캡 폭풍'이라는 짤막한 문구와 오스틴에 모래 폭풍을 일으키며 등장하는 사이버 캡 이미지를 올리며 기대감을 고조시켰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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