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가운데 9명은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성균관대 방사선안전 ICT 연구센터가 최근 국민 2천 명을 대상으로 '방사능 인식과 경험'을 설문 조사한 결과 원자력 기술 활용 필요성에 긍정적으로 답한 응답자는 90.3%로 나타났습니다.
또 '방사능과 방사선은 위험하다'는 응답은 83.8%였지만, '관련 위험을 현대 과학기술로 관리할 수 있다'는 응답이 66.9%에 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방사능이라는 단어 자체에 심리적 긴장감을 느낀다는 응답도 70% 안팎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방사선과 방사능의 정확한 과학적 정보를 투명하게 전달하는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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