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세대들이 갈수록 입을 열지 않는다는 이른바 '젠지 스테어'가 과학적으로 입증됐습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심리학회 학술지에 실린 연구를 인용해 지난 2005년부터 2019년 사이 사람들이 소리를 내 말로 표현한 단어 수가 한 해 12만 개, 하루 평균 338개씩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 단어 수 감소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젠지 스테어는 젊은 세대가 인사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눈만 굴리며 쳐다보는 모습을 가리킨 신조어입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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