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영아기에 시작돼 심각한 발작과 발달 지연을 유발하는 희귀난치성 뇌전증 드라베증후군의 치료제 '핀테플라액'에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베증후군은 잦은 중증 발작으로 치료가 어렵고, 치료비도 한 해 1억 원가량 들었지만, 이번 급여 적용으로 천만 원 수준까지 낮아질 전망입니다.
이번 신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와 동시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 협상을 실시하는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기존 소요기간의 절반 정도 만에 보험 적용이 결정됐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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