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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청소년 SNS 이용 제한 찬성"

2026년 09월 01일 16시 03분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의존을 막기 위한 제한 정책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언론재단 미디어연구센터는 지난달 14살에서 58살 사이 국민 천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청소년 소셜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제한하는 정책 사례와 찬반 주요 논거를 제시한 후 입장을 물은 결과 28.7%가 적극 찬성, 42%가 약간 찬성의 입장을 보여 모두 70.7%가 긍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반대 의견은 약간 반대가 22.3%, 적극 반대가 7%로 나타났습니다.

청소년 응답자 2백 명 중에서는 반대가 59%로 찬성보다 더 많았지만, 성인은 아동·청소년 자녀가 있건 없건 80% 가까이 찬성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