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해양수산부, 한국전력, 태안군이 오늘(28일) 한전아트센터에서 바다숲 조성의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충남 태안군 궁시도 해역에 1.55㎢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합니다.
바다숲은 해조류를 옮겨 심고 포자 확산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조성되고 해조류를 먹는 성게도 제거합니다.
사업비 13억 원은 정부와 한국전력이 절반씩 부담하며 태안군은 조성이 끝난 뒤 해조류 관리와 점검을 맡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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