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과 중국 국경지대를 휩쓴 산사태와 홍수로 사망자가 400명에 육박하고 실종자는 1,4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FP 통신은 네팔 경찰 발표를 인용해 현지에서 확인된 사망자가 389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중국 관영 매체가 티베트의 인명 피해 규모를 3명으로 집계해 전체 사망자는 392명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이 통신에 따르면 네팔과 티베트 지역 실종자 역시 외국인 관광객 777명을 포함해 1,468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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