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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질소득 1.5% 증가...분배지표 '5분위배율' 개선

2026년 08월 27일 16시 09분
올해 2분기 물가 상승 영향을 제거한 실질 가계 소득이 1.5% 늘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으로 이전소득이 많이 늘며 서민 살림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가계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2분기 실질소득은 1년 전보다 1.5% 늘었습니다.

실질 근로소득은 2.1% 감소했지만, 실질 사업소득이 0.8% 늘고, 실질 이전소득은 16.9% 증가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2분기에 지급되면서 이전소득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데이터처는 설명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