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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바이러스 국내 유입·전파 위험도 '낮음'

2026년 08월 27일 16시 08분
질병관리청은 아프리카 에볼라바이러스병의 종합 위험도를 현재까지 '낮음'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만 발생하고, 체액·혈액을 통해 전파돼 단기간 국내 유입 가능성이 제한적인 점 등을 고려한 겁니다.

앞서 사업 목적으로 우간다를 찾았던 60대와 자원봉사를 위해 우간다를 방문한 20대 2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청은 국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격리를 위해 국가 지정 입원치료 병상을 점검하고, 중앙-권역-지자체 간 24시간 대응체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