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김치와 절임배추에서는 최근 문제가 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에서 배추 수확 과정에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쓴 거로 드러난 뒤 국내 유통 중인 모든 중국 김치 제조·포장업체 제품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배추김치 50건, 배추 29건, 절임배추 3건입니다.
식약처는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중국의 모든 배추김치 제조업체의 원료 구매처를 조사한 결과, 문제가 된 배추를 사용한 곳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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