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현지 시간 26일 오전 9시쯤 네팔과 중국 국경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 휩쓴 이번 홍수로 지금까지 160명이 숨지고 6백여 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색과 구조 작업이 본격화하면 인명 피해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팔 당국은 현지 시각 26일 오후까지 시신 157구를 수습했고, 외국인 340여 명을 포함해 400여 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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