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유행에 대비해 오늘부터 전국에서 병을 옮기는 털진드기 발생을 감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2월 16일까지 16주간 진행되며, 논, 밭, 수로 등 털진드기와 접촉 가능성이 큰 환경을 중심으로 전국 18개 지점에서 이뤄집니다.
감시 결과는 매주 질병청 감염병 포털에 게시됩니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 연간 3천 명에서 6천 명가량 환자가 나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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