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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중국 포름알데히드 배추' 수입 여부 확인 중

2026년 08월 24일 16시 04분
중국의 일부 지역에서 판매용 배추에 포름알데히드를 썼다는 보도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수입 여부 확인에 나섰습니다.

식약처는 중국 대사관 등을 통해 문제의 배추가 국내에 수입됐는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검사 강화 조치를 실시했고, 문제가 확인될 경우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중국 언론들은 허베이성에서 생산된 배추 가운데 일부가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1군 발암 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쓴 사실을, 중국 정부가 확인해 조치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