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가 원자력 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갖춘 세계 유일한 나라라고 자찬하며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구상을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원자력 에너지 회의에서 "러시아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자력 에너지 생산의 전 과정에 걸쳐 전문성을 보유함과 동시에 발전소의 안전과 신뢰성에 대한 높은 기준을 고수하는 국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원전의 지리적 분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라며 우랄, 시베리아, 극동 등지에 현대적인 원전을 새로 짓겠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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