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위로 가기

인증기관 해킹으로 청와대 인사 개인정보 유출...경찰 수사

2026년 08월 21일 11시 03분
인증기관 해킹으로 청와대 고위급 인사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은 국내 민간인증기관 서버가 해킹됐고 국내 주요인물의 명함 정보로 추정되는 개인정보가 해킹된 자료에 포함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인물은 청와대 재직 중인 고위 인사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청와대 서버 자체가 해킹된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언론사 서버 관리 업체와 제약회사, 병원 등 102곳이 해킹 피해를 입은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와의 연관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